BTS 뷔·블랙핑크 제니, 뷔 입대 앞두고 결별설 불거져
![](https://contents-cdn.viewus.co.kr/image/2023/12/CP-2023-0089/image-9396e406-6e20-4a59-8754-5c74ea47826e.jpeg)
열애설이 불거진 뒤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았던 방탄소년단(BTS)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이번엔 결별설에 휩싸였다.
6일 한 매체는 뷔(본명 김태형)와 제니(본명 김제니)가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.
두 사람은 지난해 5월부터 SNS를 통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수차례 공개되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. 하지만 뷔의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입장을 공개하지 않았다.
![](https://contents-cdn.viewus.co.kr/image/2023/12/CP-2023-0089/image-8d5f9df7-9822-4c71-916f-ac272ce16772.jpeg)
열애설을 인정한 바 없기 때문에 결별설 보도 이후에도 입장이 없는 상황이다.
뷔는 오는 12월11일 방탄소년단 리더 RM과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다.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했다.
![](https://contents-cdn.viewus.co.kr/image/2023/12/CP-2023-0089/image-a172db0c-4539-4644-94f7-f4a6655e8c9c.png)
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6일 YG엔터테인먼트와 ‘그룹 활동’에 대한 전원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.
댓글0